필사를 마무리 하면서....(김정희 권사)
운영자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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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마무리 하면서 .... 김정희 권사
[누가복음 22장~~
*예수님을 십자가를 지게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불의함에도 맞서지 않으시고 침착하신 예수님의 모습.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들마저 용서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
>최선을 다해 살면서도 오해받고 때로는 속상한 일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필사를 하면서 제가 느낀 예수님의 모습은 오히려 더 용서하고 더 낮아진 모습을 통하여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에서의 큰 자는 섬김을 받으러 오신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본을 받아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구원의 감사가 무뎌지지 않도록..
새벽예배가 회복되고 하늘나라에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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