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전도 회원 여러분 ! 박복남 집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김은옥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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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박집사님께서 다시 한번 아기를 위해 힘쓰고 계십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자연스럽게 아기를 주셨으면 했는데
더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한것 같아요....
이번주부터 분당 차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닙니다...
얼마나 힘이 들지 잘 알지 못하지만 어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호르몬 주사를 맞고 왔다고 합니다.
항상 밝은 얼굴이라 걱정은 안하지만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있지만 그 주사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나 봐요...
우울하고 많이 아프데요...
우리들이 해 줄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그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정집사님도 다음에는 병원도 따라가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정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1여전도 회원여러분!!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집사님의 가정에 아기 울음소리 올 해엔 꼭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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