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묵상 / 수요일
운영자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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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쉬신날 |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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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 송 |
84장[나 어느날 꿈속으 헤매며], 87장[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 |
![]() | 성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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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묵상 |
화요일에 많은 사람들과 변론을 하신 주님은 피곤하셨습니다. 오늘은 쉬시는 날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쉬시는 동안에도 예수님을 대적하는 세력은 쉬지도 않고 예수님을 체포할 흉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자인 가롯유다까지 합세하여서 말입니다. 악은 이렇게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밤도 없이 열심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안고 사는 우리는 어느 정도의 열심이 있습니까? 악의 세력보다 더 열심이 없다면 저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나의 신앙을 되돌아 볼 시간조차 갖지 못합니다. 그런데 바쁜 시간이 거의 육신을 위한 것이지 영혼을 위한 분주함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제 조용하게 하나님과 단 둘이서 만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거기서 주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조심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에도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릴 계획을 밤새워가며 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 기도제목 |
1) 교역자님을 위하여 | |
![]() | 실천사항 |
1) 오늘 중 한번 남에게 양보하기 2) 공해유발 생활용품 사용억제하기(샴푸, 세제, 스프레이, 일회용품 등) 3) 믿다가 낙심한 가족이나 이웃에게 교회 출석 권면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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