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3.No.44 동원교회 사랑방 나눔 보조교안-
“교제하는 존재 / 읽을 말씀. 히10:19~25 / 찬송 528(318)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주 안에서 세워진 공동체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의 아름다운 교제가 지속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한 주간의 삶 속에서 깨닫고 체험한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 봅시다.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봅시다.
1.우리가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19-20)
2.믿음의 공동체가 붙잡고 나갈 것은 무엇입니까?(23)
3.예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믿음의 공동체가 더욱 힘쓸 것은 무엇인가요?(24-25)
** 마무리
하나님이 어느 곳에 계시다면 왜 교회에 나가야 할까? 이 질문은 집에서 혼자 공부해도 되는데 왜 학교에 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과 흡사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장소입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고 위로를 합니다. 또
함께 배우고 함께 예배합니다. 고통과 기쁨을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교제를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공동체예배와 소그룹 사랑방 예배를 통해 더 풍성한 은혜를 맛보게 되며 깊은 사랑과 교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적용
오늘 내가 돌아보고 관심을 가질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기도
1)믿음의 공동체가 믿음, 소망, 사랑으로 더 든든하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2)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부흥회를 준비하고, 오실 강사 목사님에게 영력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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