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7.No.07 동원교회 사랑방 나눔 보조교안-
“이상적인 초대교회(Ⅰ)”/ 읽을 말씀. 행2:42-47/ 찬송 210(245)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진리의 가르침 안에서 성도의 깊은
영적 교제를 늘 맛보는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한 주간의 삶 속에서 깨닫고 체험한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 봅시다.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봅시다.
1.초대교회는 크게 어떤 네 가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42절)
2.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 하기에 힘을 썼습니까?(46a절)
3.성전에 모임과 집에서 떡을 뗀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은 오늘 우리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46b절)
** 마무리
초대교회 성도들은 공적인 예배는 물론 함께 자주 모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친교가 아닌 예배의 연장으로써 주님의 말씀을 재확인하고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운명 공동체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자들임을 확인한 것으로 오늘 이 시대 모든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정신입니다.
** 적용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는 말씀처럼 예배와 친교의 공동체를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 기도
1)주의 전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주를 예배하는 자리를 늘 기억하게 하소서.
2)지금 보다 더 친밀한 교제가 이뤄질 수 있는 사랑방 모임으로 인도해 주소서.
3)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확인되어지는 공적 예배와 사랑방 모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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