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한 전 신천지 강사 오늘 CTS 방송에 나옵니다.
6 분 인터뷰 시간에 방송 됩니다.
신천지의 감춰진 진실에 대해 아시고 싶으신
신천지인 여러분들은 많은 청취 바랍니다.
아래는 지명한 전 신천지 강사와 연관된 글 목록 입니다.
즉 세트메뉴 입니다.
신천지 강사 기자 회견
http://downwave.blog.me/150130059592
성 노리개로 삼는 현장까지
http://downwave.blog.me/150130180404
부산 야고보지파 고강사님
http://downwave.blog.me/150130351685
야고보지파 마산교회에 직접 확인 해 보십시오.
http://downwave.blog.me/150130674545
지명한씨에 대한 천지일보 기사를 보고
http://downwave.blog.me/150130609687
빛의 군사 훈련 체험수기
http://downwave.blog.me/150130460756
공개토론 공식 요청
http://downwave.blog.me/150130104657
이만희 총회장님!
진실은 곧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살짝 슬짝 들춰진 치마 사이로
갈라진 발굽이 언듯언듯 보이고 있거든요.
엥간하면,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죠? ^^
<뽀나스>
신천지 탈퇴 기자회견문
지 명 한 ( 前, 신천지 교육강사) / 2001.7 신천지 입교 ~ 2011.12 신천지 탈퇴
- 신천지 부산 야고보 지파 마산교회 입교 후
문도, 구역장, 전도사, 전도회장, 교육부장, 교육 강사로 약 7년간 강의.
- 중 략 -
2) 신천지의 타락과 부패
신천지에서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그들이 바벨론이라고 하는 기성교회 보다 더 부패하고 타락한 교역자들의 도덕성과
그 중에서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체험했던 몇 가지 사건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강사는 자매들을 노리개로 삼아 밤마다 불러 신앙심을 이용하여 “영적인 것이 음행이지! 육적인 것은 음행이 되지 않는다!”며 자신의 육적 욕정을 채우는 것을 저는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참을 수 없었던 저는
그 피해 자매들의 앞길을 위해서 저는 침묵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을 어찌 한 두 강사의 일로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JMS
- 하 략 - .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지명한 올림
위의 이 작자는 성 노리개로 삼은 20대 초반의 여성과 또 한 여성을 데리고 신천지 행사를 위해 모 펜션에 선발대로 출발하여 가 있었는데,
가관인 것은 지명한 전 신천지 강사가 도착하여 방에 들어 가보니
40 대의 이 담임강사가 20대 초반의 여성 신도의 배 위에 자신의 발과 허벅지를 걸치고 쿠션 삼아 떠~억 하니 누워 있더랍니다.
이게 공의 공도의 시온산에 오를 신천지 담임강사의 모습인지요?
맞습니까?
투서에 대하여 전화 통화하고
대전 모처에 있다가 마산까지 내려와 신천지 교회가 아닌 마산의 모처로 또 다른 관련 증언자 한 사람과 지강사,
없다면 허위사실 유포 죄로 저는 고발 하셔도 됩니다 .
그런데 그 강사는 직위 해제 되어 꺼져 있다가
최근 지파 교육부장으로 화려하게 부활 했다고요???
이런 인간도 필요 했었나 보죠??
이해가 안 갑니다.
앞 꼬리는 짤라 버리고 교육부장에 임명하신 건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두고 알아서 요령껏 해 보라고 임명하신 건지?
저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CTS 기독교방송에 대담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신천지 - 지명한 강사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age=1&PID=P368&DPID=131967
버로 알자 사이비 신천지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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