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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예배순서
운영자 2010-02-06 추천 0 댓글 0 조회 188

설날 예배순서

* 묵    도 : 설날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여 온 가족이 주님께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찬 송: 28(28)장,
* 신앙고백: 사도신경
* 기 도: 명절을 맞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또 온 식구가 보여서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고 저의 가정과 이 나라가 하나님 앞에 복을 받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이 나라는 우상의 나라였으나 이제는 하나님 믿고 예수님의 은혜로 세계 선진대열에 들어가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더욱 더 우리도 가족도 이 민족 도 하나님 잘 믿고 더욱 주님 뜻 이루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 시 37:5~11
* 말 씀 : 맡은이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시37:5-11)

 

오늘 말씀 9절 말씀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할렐루야!

우리는 사람 자신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하나님에게 기대를 걸고 삽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좋으신 하나님으로 믿어야 한다.

 

1) 평안과 소망의 하나님/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2) 부모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 / 이사야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3)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 습3:17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것이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2.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5절).

 

맡기라: 문자적인 뜻은 옮기다, 굴리다, 흘러 내려오다, 신뢰하다 등

다시 말해 길을 맡긴다는 말은 현재 우리가 가고 있는 길,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미지(未知)의 길들을 하나님께 옮겨서 책임지세여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우리는 자신을 운명에 맡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 건강의 길도,

* 사업의 길도,

* 가정의 장래도

* 내가 바라고 소원하는 모든 축복의 길들을 하나님께 맡기어 보십시오.

 

3. 마음에 소원을 아뢰는 것입니다.

 

1)  예수님 말씀(마태 7;7-11)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2) 이왕이면 큰 기도를 하자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 큰 기도중에 큰 기도는 무엇일까?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4.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1) 소망 생활의 3大원칙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히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2)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이라면 기다리는 것은 필수입니다.

7절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그랬습니다.

이는 말을 많이 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잠잠하지 못했습니다. 말을 많이 했습니다.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실패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잠잠히 참아 기다리는 것입니다.

* 로마서 8:25에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참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결  론 :

 

11절에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온유는 헬라어로 ‘프라우스’라고 하는데 이는 사육용어 라고 합니다. 주인에게 길들여진 동물을 온유하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는 온유한 자를 하나님의 친구라고 했습니다.(Barnes). 그들은 악한 현실속에서도 긍정적인 성품을 유지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 합심기도 : 다같이 손잡고
1) 식구들의 신앙생활 위하여
2)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3) 위정자들과 북한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찬송 : 384(434)장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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